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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3

스크린골프 대결 (비거리, 어프로치, 퍼팅) 캐리 244m, 토탈 261m. 이 숫자가 스크린 화면에 뜨는 순간, 저도 모르게 "야!"라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야구 선수 출신 골퍼가 드라이버를 잡으면 어디까지 가는지, 그리고 그 상대가 아마추어 최강자급 개그맨이라면 과연 누가 이길까요. 그 궁금증이 이 글을 쓰게 만들었습니다.비거리드라이버 캐리 244m, 토탈 261m. 사회인야구 10년 경력의 신체 능력이 골프채에 그대로 실리면 이런 숫자가 나옵니다. 저도 사회인야구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이 부분은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야구 투수가 직구, 변화구, 강속구를 자유자재로 섞듯, 헤드 스피드(클럽 헤드가 임팩트 순간 이동하는 속도)를 조절해서 거리를 맞추는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서 헤드 스피드란 골프 스윙 중 클럽 헤드가 공을 치는 순간.. 2026. 6. 3.
골프존 독수리 등급, 필드에서도 통할까 (스크린 난이도, 핸디캡, 스코어 차이) 골프존 핸디캡 -3.5, 독수리 실버 등급이면 필드에서도 잘 치는 걸까요? 저도 처음엔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크린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이 나오니 필드도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막상 코스에 나가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스크린과 필드, 두 환경의 스코어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그 이유도 명확합니다.스크린 골프의 난이도 기준, 어떻게 읽어야 할까안성W 골프장을 예로 들면, 골프존 스크린 기준 별 난이도 3.5개, 실제 필드 코스 난이도는 3.6으로 수치상으로는 거의 비슷합니다. 여기서 코스 난이도란 해당 코스의 지형, 장애물 배치, 홀 구성의 복잡도를 종합 평가한 지수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전혀 다른 이야.. 2026. 6. 2.
골프 동호회 라운딩 (골린이, 파3, 포섬) 솔직히 저는 골프를 처음 배울 때 유튜브 영상만 보면 금방 늘 줄 알았습니다. 연예인들이 프로 옆에서 금세 나이스 샷 날리는 모습만 봐왔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필드에 나가보면 그게 얼마나 편집의 마법인지 금방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프로와 동호회인이 섞여 치는 장면을 보면서, 골프가 꼭 잘 쳐야만 재미있는 스포츠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골린이가 영상에서 배우는 것들골프에 처음 입문한 분들, 이른바 골린이의 특징 중 하나가 유튜브 영상 소비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겁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연예인 골퍼 중 실력파로 꼽히는 김국진부터, 뻐꾸기 골프로 웃음을 선사하는 김구라의 영상까지 닥치는 대로 봤습니다. 최근에는 딘딘과 김원훈이 프로 선수, 동호회 회원과 함께 코스를 도는 영상이 화제가 됐.. 2026.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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