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추천1 골프채 선택법 (중고채, 샤프트, 퍼터) 솔직히 저는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채 하나 고르는 게 이렇게 복잡한 일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사회인 야구를 10년 넘게 하다 보니 "뭐, 휘두르는 거야 비슷하지 않겠어?" 하고 가볍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채를 고르려니 샤프트 경도니 헤드 형태니 그립 두께니, 완전히 다른 세계였습니다. 지금은 골프 7년 차가 됐으니 그 고민의 끝이 어디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처음부터 새 채를 살 필요가 있을까요골프를 막 시작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새 채를 세트로 사버리는 것입니다. 저도 주변에서 "어차피 오래 쓸 거 처음부터 좋은 거 사"라는 말을 들었는데, 제 경험상 이건 절반만 맞는 조언입니다.드라이버나 우드는 초보 시절에 헤드 윗부분까지 다 긁힙니다. 페이스 면이 아니라 크라운 부분.. 2026. 6. 17. 이전 1 다음